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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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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15일 [보도]

 

윁남국가예술단의 공연 《봄날의 해빛》 진행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윁남국가예술단의 공연 《봄날의 해빛》이 1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윁남친선력사에 빛나는 장으로 아로새겨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상봉이후 윁남당과 정부는 국제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관록있는 배우들로 구성한 국가예술단의 이번 평양방문공연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성심을 다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와 관계일군들이 극장에서 윁남국가예술단의 주요성원들과 주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평양시안의 문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교원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인민에 대한 윁남인민의 따뜻하고 진실한 정을 안고 온 윁남예술인들은 성의껏 준비한 노래와 기악, 무용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의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에 대한 뜨거운 경모심을 남성독창 《충성의 노래》, 녀성독창 《매혹》, 남성3중창 《호지명, 제일 아름다운 그이의 이름》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윁남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흠모하여 부르는 혼성2중창 《불타는 소원》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노래와 춤 《윁남 내 고향》, 기악2중주 《호수의 노래를 부르는 어부》, 민족무용 《등꽃》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윁남인민의 문화와 민족적정서,

생활풍속을 독특한 울림과 우아한 률동으로 펼쳐보였다.

윁남예술인들은 민족죽관악기중주 《내 조국의 밝은 달아》,무용 《목동과 처녀》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는 음악무용작품들과 세계명곡들도 훌륭히 형상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는데 기여한 공연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화려한 공연무대를 펼친 윁남의 예술사절들에게 관람자들은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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