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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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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14일 [반향]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결정적으로 높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 격동적인 소식에 이어 그이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우리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절세의 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지나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희세의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며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적풍모가 남김없이 과시된 뜻깊은 나날이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우리 혁명은 주체의 한길로 힘있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우리 인민군대가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고 우리의 국방공업이 그 어떤 첨단무장장비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자립적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여 후손만대의 행복과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이 마련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적공적이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비약의 활로를 열어주시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 자력갱생대진군의 발구름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해나가겠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더욱 높이는것은 현시기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5대교양을 힘있게 벌려 누구나 당중앙과 사상과 뜻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겠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력갱생교양을 현시기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겠다.

특히 도안의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와 4호발전소건설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기어이 완공함으로써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관철하겠다.

그리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추를 이루는 굴지의 중공업기지들이 집중되여있는 우리 도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달려나가도록 하겠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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