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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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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9일 [보도]

 

룡매도간석지 4구역, 3구역 1차물막이공사 결속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룡매도간석지건설장에서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불타는 애국충정과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만난을 뚫고헤치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170여만㎥의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고 수만㎡의 장석공사를 진행하여 지난 16일, 17일에 룡매도간석지 4구역과 3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결과 3 600정보의 새땅을 얻어내고 룡매도간석지 4구역, 3구역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에 완공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것을 후손만대의 행복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매도간석지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룡매도간석지 4구역과 3구역 1차물막이공사는 방대한 량의 흙과 돌로 1만 5 000여m의 방조제를 쌓아 날바다를 막아야 하는 자연과의 대격전이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종합기업소에서는 4구역, 3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낼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

이곳 일군들은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채석장들에서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굴진속도를 종전보다 2배로 높여 방조제건설에 필요한 흙과 돌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였다.

또한 화물자동차들을 집중배치하는것과 함께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도록 하였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한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합리적인 시공방법들을 찾아내여 완강히 실천해나갔다.

공사의 첫 공정인 막돌과 토량을 보장하기 위한 과감한 총돌격전이 벌어졌다.

양화, 청단, 옹진, 신흥간석지건설분사업소와 주택건설분사업소, 선박분사업소에서 채석장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공사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갔다.

양화, 옹진간석지건설분사업소와 주택건설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채석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합리적인 굴진방법과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청단, 신흥간석지건설분사업소, 선박분사업소의 건설자들도 도갱굴진속도이자 방조제건설속도라는것을 명심하고 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여 많은 돌을 보장하였다.

여러차례의 발파로 많은 막돌과 토량이 마련되는 속에 4구역과 3구역에서 방조제가 날마다, 시간마다 눈에 띄게 쭉쭉 뻗어나갔다.

자력갱생,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건설자들은 하루에 최고 70여m의 방조제를 건설하였다.

불비속을 뚫고 전시수송을 보장한 전화의 영웅들처럼 운행길을 달린 운전사들의 헌신적투쟁으로 많은 막돌과 토량이 방조제건설장에 수송되였다.

건설직장의 건설자들도 억년 드놀지 않을 방조제를 쌓을 애국의 마음 안고 장석공사에서 높은 속도와 질을 보장하였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건설자들은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할 불타는 열의를 안고 합리적인 공법으로 마감막이공사를 다그쳐나갔다.

그리하여 불과 다섯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3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끝내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횡포한 자연을 길들이는 바다의 정복자들의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은 4구역 방조제건설장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수천m구간의 날바다를 가로막는 치렬한 돌격전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힘찬 투쟁을 벌려 83만 5 000여㎥에 달하는 토량으로 방조제를 쌓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농업성 간석지건설관리국의 일군들은 현장에 내려와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주는 한편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여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국가검열위원회의 일군들도 숭고한 애국의 마음 안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알아보고 풀어주면서 진심으로 도와주었다.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떨쳐갈 불타는 열의밑에 룡매도간석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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