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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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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12일 [보도]

 

새로 개건된 조선우표박물관 개관식 진행

 

 

조선우표박물관이 새로 개건되였다.

박물관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청소년시절에 몸소 수집하신 우표첩을 비롯한 사적자료들과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 주체조선의 발전행로를 보여주는 우표와 우편엽서, 우표관련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우리 나라의 고대 및 중세우편통신력사, 조선봉건왕조말기 근대적우편제도의 설립을 보여주는 력사자료와 유물들도 있다

박물관에는 이밖에 우표보급매대와 기념품매대 등이 꾸려져있다.

새로 개건된 조선우표박물관 개관식이 11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체신상 김광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조선우표박물관 종업원들, 우표수집가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개관사를 국가우표발행국 국장 허성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새로 개건된 조선우표박물관을 개관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해방후 《삼선암》과 《무궁화》로 첫걸음을 뗀 우리의 우표가 조국해방 1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처음으로 모신 때로부터 주체조선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수놓으며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101(2012)년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우표박물관이 개관되였으며 최근년간 새롭게 발굴고증한 우리 나라의 력사적인 우표들과 우편자료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시할수 있도록 훌륭히 개건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선우표박물관이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고 세계 여러 나라 우표수집가, 우표박물관들과의 친선적인 학술교류와 협조를 계속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 기여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개관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의 문화수준을 보여주는 우표들과 나라의 우편통신력사발전과정을 보여주는 유물들을 돌아보았다.

조선우표박물관이 새로 개건된것과 관련하여 국가우표발행국에서는 기념우표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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