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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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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12일 [보도]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는 과학연구거점

 

-국가과학원에서 지난 1년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과학기술성과 이룩-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월 11일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주체107(2018)년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고 주체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이곳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기 위한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고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국가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두뇌전, 실력전의 열풍을 세차게 지펴올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에서는 과학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망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과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훌륭히 풀어나가야 합니다.

국가과학원에서는 과학기술인재들과의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연구사업과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없도록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것과 함께 그들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곳 과학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피타는 탐구에 의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발전설비증설공사장으로 달려나간 열공학연구소, 자동화연구소 등의 연구사들은 보이라들에 산소-무연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연구도입하여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 이바지하였다.

흑색금속연구소에서는 우리 나라 북부지구에 매장되여있는 사문암으로 이전의 정광보다 기계적성질이 높은 크롬정광생산의 과학적가능성을 확증하고 국가적의의가 큰 소량다품종 고질합금강생산공정을 확립하였으며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는 초고전력전기로용 천연흑연전극점결제를 개발하여 전극생산의 국산화에 한몫 하였다.

심부구역의 지질구조를 새롭게 밝혀낸 지질학연구소 과학자들의 피타는 노력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산하 탄광들에서 전력생산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게 하였다.

조종기계연구소에서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공업용6자유도로보트와 빛섬유레이자절단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생산공정들의 로보트화, 무인화를 실현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발전기의 효률을 높이고 기계의 진동을 줄일수 있는 레이자용접기와 레이자빛선투영법에 의한 수차날개형태측정장치들을 설계제작한 레이자연구소의 과학연구성과들은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자연에네르기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수차식물뽐프를 연구개발하여 강계시 은정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수십개의 단위에 도입함으로써 전기와 연유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농사에 필요한 물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하였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로 고암-답촌철길공사장에 파견된 수리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다리기둥기초 및 다리기둥수중콩크리트시공과 해상철길제방보호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남양제염소와 광명성제염소, 평양인견사공장, 평양종이공장, 평양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속에는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사색과 탐구의 날과 달을 이어온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의 애국의 피와 땀이 그대로 슴배여있다.

국가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탐구전, 창조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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