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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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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1일 [보도]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1돐과 조선로동당창건 73돐을 경축하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사회주의교향곡》이 10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중앙위원회, 무력,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기관 일군들, 공로자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서곡 《빛나는 조국》, 애국가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제1악장 《인민공화국찬가》, 제2악장 《내 조국 한없이 좋아라》, 제3악장 《위대한 수호자》, 제4악장 《흥하는 내 조국》, 제5악장 《사회주의전진가》, 제6악장 《친근한 음악》 등이 올랐다.

 

 

음악회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태양의 존함으로 누리에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진막강한 국력과 양양한 전도를 가진 필승불패의 국가로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를 사회주의교향악의 장엄한 음악세계로 훌륭히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붉은 당기폭에 근로인민대중의 모습을 긍지높이 새기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준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대대로 수령복, 당복이 꽃펴난 조국땅우에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사회주의화원을 펼쳐주고 온 나라 인민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훌륭히 형상한 제7악장 《당이여 그대 있기에》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음악회무대에는 세계명곡들도 올랐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음악회는 종곡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로 끝났다.

음악회는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의 세련된 연주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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