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게시날자 : 2018-10-09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위대한
《영광을 드리자
참가자들은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로동당의 따사로운 해발아래 복된 삶을 누려가는 온 나라 녀성들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들은 《10월입니다》, 《살기 좋은 내 나라》 등의 노래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끝없는 랑만과 희열이 차넘치는 무도회장에 《흘라리》, 《옹헤야》 등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련이어 울려퍼지며 경축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경애하는
《사회주의전진가》의 노래로 끝난 무도회는 당의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