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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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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6일 [보도]

 

고온과 가물피해막이성과 계속 확대

-전국적으로 한주일동안 연 10여만정보의 논밭물대기 진행-

 

농업부문에서 고온과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투쟁에 온 나라가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하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자연과의 격전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전국적으로 한주일동안 연 10여만정보에 달하는 논과 밭들에 물주기가 진행되였으며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내각과 농업성의 일군들은 산하단위들에서 가물과의 투쟁에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며 양수용전력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 논밭들에 생명수를 대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농업성으로부터 도, 시, 군, 협동농장, 관개관리소들에 이르기까지 급수사령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저수지와 물길, 양수장을 비롯한 관개시설들의 관리를 짜고들며 물랑비를 철저히 없애도록 하였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도에서는 전군중적운동으로 짧은 기간에 1만 2 800여개소의 지하수시설을 보수하고 수천대의 물차, 뜨락또르, 양수기, 강우기 등을 동원하여 3일 하루에만도 6 400여정보의 논밭들에 물주기를 하였다.

고온과 가물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은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정책관철전, 사회주의수호전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신천, 봉천, 은률, 장연, 삼천군의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양수동력설비들을 적극 리용하고 포전별 농작물생육실태를 따져가며 가물을 탈수 있는 포전부터 집중적으로 관수를 하고있다.

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며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4일 도안의 수십만명의 농업근로자들과 공장, 기업소, 가두인민반 등에서 달려나온 지원자들이 힘을 합쳐 9 500여정보의 논과 밭들에 생명수를 부어주었다.

사리원시, 곡산, 신계, 수안군에서는 각종 양수설비들을 포전에 이설하고 이미 건설된 우물과 굴포, 졸짱들을 보수하도록 하였으며 모든 운반수단들을 동원하여 가물을 타는 논밭들에 물주기를 충분히 하고있다.

삼거,령정협동농장 등 개성시의 농장들에서는 토양긁어주기를 알심있게 하여 땅속의 물기가 날아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의 농촌들에서 하루빨리 가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고원, 덕성, 허천군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물량이 제한된 조건에 맞게 물공급과 소비에 대한 감독통제를 강화하고있으며 매일 많은 정보의 강냉이밭북주기,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여 농작물의 가물견딜성을 높여주었다.

뜻깊은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가물과의 투쟁에 혁명적으로 달라붙었다.

숙천군에서는 여러가지 물대기방법을 받아들여 논벼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있으며 문덕군에서도 포전들에 영양액과 성장촉진제를 분무하여 농작물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자강도, 강원도, 평안북도의 여러 시, 군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과 지형조건에 맞게 물원천을 적극 찾아내고 운반수단들의 가동률을 높여 날마다 많은 면적의 강냉이밭들을 푹 적시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지니고 각지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근로자들도 포전들에 달려나가 고온과 가물피해막이전투를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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