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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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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9일 [보도]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로 상반년계획 완수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과학기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경제건설대진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상반년계획을 101.1%로 결속하였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들에 계획된 세멘트를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였다.

일군들은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중요한 기업전략으로 내세우고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실현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과학기술이자 생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면밀히 짜고들었다.

로동자,기술자들은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고온공기연소기술로 내화벽돌을 생산하는 공정을 더욱 완비하고 바다물견딜성세멘트를 개발한것을 비롯하여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함으로써 생산활성화의 과학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내화물공장, 보수직장, 정밀기계연구실, 4.15기술혁신돌격대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내화벽돌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을 벌려 소성로의 수명을 늘이고 가동률을 현저히 높이였다.

자동화직장에서는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소성로의 상대속도측정장치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여 로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할수 있게 함으로써 크링카생산에 이바지하였다.

화천탄광 제령갱에 과학적인 가스돌출예보체계를 확립하여 로동안전을 담보하고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연료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상반년계획을 수행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전례없는 세멘트증산성과로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 일념밑에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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