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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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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13일 [보도]

 

단천발전소건설장소식

―10여개의 시공단위들 기본물길굴 수천m굴진―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단천전역에서 련일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천만산악도 떠옮길 강인담대한 의지로 결사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조선인민군 리영식, 하태룡소속부대, 자강도려단, 황해남도물길건설돌격대, 대흥지도국려단, 라선시려단을 비롯한 10여개의 시공단위들이 수천m의 기본물길굴을 굴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군민이 힘을 합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고 삼지연군꾸리기와 단천발전소건설,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치며 살림집건설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합니다.》

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의 주타격방향을 바로 정하고 일군들이 현장에 내려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하도록 하고있으며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설비와 자재들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과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시공단위들속에서 발휘되는 성과와 경험들을 일반화하여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이도록 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리영식소속부대가 돌격전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부대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이 되는 6월 19일까지 굴진과제를 결속할 목표밑에 낮과 밤을 이어가며 대담한 공격전을 들이대여 기본물길굴굴진계획을 98%로 수행하였다.

지휘관들이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으로 대원들을 이끌면서 착암기,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 일정계획을 2배이상 해제끼고있다.

조선인민군 하태룡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얼마 남지 않은 400여m의 물길굴굴진을 뜻깊은 전승절까지 해제낄 열의드높이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가고있다.

9개의 작업갱굴진을 기한전에 완수한 조선인민군 백일남소속부대에서는 능률높은 설비들을 해결하여 한주일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200여m의 굴진을 해내는 위훈을 세웠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며 평양시려단에서는 자력갱생기지를 자체의 힘으로 꾸려놓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보장하여 일전투목표를 1.2배로 초과수행하고있다.

자강도려단, 대흥지도국려단, 북성려단, 라선시려단을 비롯한 다른 시공단위들에서 과학기술성과도입과 기술혁신운동으로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

자강도려단에서는 팽윤토에 의한 발파가스흡착제거기술을 도입하여 발파가스제거시간과 버럭처리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굴진전투에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는 대흥지도국려단에서는 화공품소비를 극력 줄이면서도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는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광차련결대수를 늘여 운반속도를 종전에 비해 훨씬 높이였다.

황해남도물길건설돌격대, 라선시려단, 룡산려단, 북성려단, 함경북도려단에서도 돌격대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그들이 모든 설비들에 정통하도록 하고 천공배치와 각도, 발파작업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굴진계획을 원만히 수행하고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단천전역의 용사들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할 불타는 일념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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