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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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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0일 [기사]

황금벌소식

―봄철영농준비로 들끓는 연백벌의 협동농장들―

 

조선에서 연백벌은 나라의 곡창지대들중의 하나이다.

지금 이 지역의 모든 협동농장에서는 봄철영농준비로 들끓고있다.

연안군에서는 기후풍토에 맞으면서도 소출이 높은 다수확품종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1.3배로 늘이였다.

청단군에서도 염기견딜성이 강한 우량종자를 받아들이고 영농실천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큰모소식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내밀고있다.

배천군에서는 많은 논면적에 시험적으로 벼강화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하고있다.

농기계수리정비와 중소농기구준비 등의 농사차비도 실속있게 하고있다.

배천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논갈이에 필요한 1 000여개의 보습날을 비롯하여 10여종에 1만 5 000여점의 각종 농기계부속품을 생산하여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청단군에서는 거름원천을 찾아내고 생산을 다그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수백t이나 더 많은 도시거름을 장만하였다.

연안군애국복합미생물비료공장에서 현재까지 60여t의 질좋은 벼모판종합영양제를 생산하였으며 청단군 청정협동농장에서는 니탄캐기에 힘을 넣어 최근 10일동안에 1만여t의 니탄을 확보하였다.

이 지역의 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적지선정을 잘하고 유기질비료를 더 많이 내여 지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과 함께 두벌농사준비에 힘을 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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