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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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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13일 [보도]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8 진행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8이 지난 4일부터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을 안고 216사단 618건설려단 인민보안성련대 돌격대원들은 2 000여점의 얼음조각들을 창작하여 축전장에 내놓았다.

축전장에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주체조선의 막강한 국력과 날로 변모되여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담은 특색있고 다양한 얼음조각들이 황홀하고 신비한 세계를 펼쳐놓고있다.

축전장중심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정일봉을 배경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고 불멸의 꽃 김정일화, 구호나무들을 비롯한 조각작품들을 전시해놓음으로써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흠모와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대장정을 길이 전하는 인민행렬차와 청춘과원, 비날론폭포, 철령의 철쭉 등을 형상한 작품들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에 의하여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본보기군, 표준군, 모범군으로 훌륭히 전변되여가는 삼지연군의 모습을 형상한 얼음조각들도 있다.

축전장에는 우리 로동계급이 개발한 새형의 자동차와 뜨락또르, 세포등판의 자랑찬 전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를 보여주는 작품들, 의인화된 동물조각상 등이 생동하고 특색있게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여러가지 조명방식들이 도입된 축전장의 얼음조각들은 백두밀림의 설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사상예술적특성을 잘 살리고있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이룩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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