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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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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11일 [보도]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제방련결공사 결속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장에서-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장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지난해 9월 공사에 진입한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건설자들이 련속적인 공격전으로 뜻깊은 2월에 들어와 수천m에 달하는 제방련결공사를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리하여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 1, 2구역공사를 본때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이곳 기업소의 건설자들은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을 기한전에 끝내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집단적혁신으로 제방련결공사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갔다.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서 혁명적이며 호소성이 강한 방송선전, 직관선전을 기동적으로 벌리는 한편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건설자들의 전투적사기를 높여주었다.

또한 공사의 성과가 륜전기재들의 리용률을 높이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10여대의 자동차와 굴착기를 마련하여 공사가 보다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였다.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 백절불굴의 투사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준 당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리수복청년돌격대, 다사, 곽산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건설자들은 대, 중, 소발파를 끊임없이 들이대여 많은 량의 토량을 확보함으로써 공사가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하였다.

청강, 다사기계화분사업소에서는 현장에 수리기지를 꾸려놓고 각종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으며 자동차운전사들은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자검자수를 깐지게 하여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면서 하루 최고 70여m의 제방을 넓혀나갔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올해를 전례없는 간석지건설성과로 빛내일 일념안고 폭풍노도와 같이 진격해가고있는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건설자들의 굴함없는 투쟁정신에 의하여 9일 제방련결공사가 빛나게 결속되였다.

이곳 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거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다음단계 목표를 향하여 계속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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