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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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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9일 [보도]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 준공식 진행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이 사회주의문화농촌답게 훌륭히 변모되였다.

석하지구가 수십동의 공공건물과 생산건물,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갖춘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으로 천지개벽된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 준공식이 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정경일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계명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석하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 건설에 기여한 지원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김능오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이 우리 당의 은정속에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의 본보기답게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석하협동농장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건물들의 형성안을 일일이 지도하여주시였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을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처럼 꾸리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난해 2월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긴장한 돌격전을 벌려 전반적공사를 힘있게 다그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세멘트와 철근, 혼석, 모래를 비롯한 자재보장대책을 확고히 선행시켜 공사가 일정계획대로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천지개벽된 석하협동농장은 도안의 전체 인민의 자랑이고 긍지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이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준 또 하나의 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연설자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열혈의 인간, 참된 혁명전우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이며 당의 대해같은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받들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농업생산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흐뭇한 농사작황을 마련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은정어린 건물과 살림집들을 알뜰히 관리하며 농장을 인민의 웃음꽃 넘쳐나는 행복의 보금자리,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일군들이 새집들이한 농업근로자들의 집을 찾아 그들을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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