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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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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9일 [보도]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여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인민경제 선행부문과 중요공업부문 단위들에서 궐기모임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궐기모임이 인민경제 선행부문과 중요공업부문 단위들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는데서 전투적기치로 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2017년을 빛나게 총화하시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인민경제 선행부문과 중요공업부문의 전구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하겠습니다.

전력공업성, 금속공업성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올해에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종업원궐기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력생산자들의 가슴가슴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큰 힘을 넣어 보이라와 발전기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일터마다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제때에 정비보강하고 생산공정간, 교대호상간 련계를 긴밀히 하는것과 함께 전력손실을 줄이고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청진제강소 종업원궐기모임에서는 강철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전통을 이어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려감으로써 나라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다져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의지가 피력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종업원궐기모임에서는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강화하며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비료생산을 정상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는 지난해 당이 맡겨준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불변의 철리로 간직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갈 신념의 목소리들이 힘차게 울려나왔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주체화와 질제고를 핵으로 틀어쥐고 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련속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여 맡겨진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협동전야와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들에 더 많은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을 보내줄것이라고 말하였다.

함유연생산체계와 설비들을 만가동시키고 필요한 지구, 형타와 부속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우리 식으로 갖추어진 새 제품 계렬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여 새 세기 륜전기계공업의 선구자, 전초병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실천적성과로 보답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혁명적인 총공세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석탄, 채취공업, 철도운수부문의 여러 단위들에서도 궐기모임이 진행되였다.

2.8직동청년탄광, 제남탄광 종업원궐기모임들에서는 애국의 한마음안고 한삽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올해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기어이 넘쳐 수행할 결의들이 피력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석탄생산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기 위한 근본방도가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는데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강화하고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막장마다에서 증산돌격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킬것이라고 말하였다.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늘이며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탄광들에 력량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석탄을 충분히 보장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종업원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은을 낼수 있도록 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며 여러가지 앞선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을 늘여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철도국 종업원궐기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여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며 렬차의 무사고정시운행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수송전사들이 수송실적이자 대상건설속도라는것을 명심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등에 필요한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며 모든 역들에서 수송량에 맞게 배차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는 한편 객차, 화차검사와 수리정비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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