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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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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5일 [현지보도]

운전군의 백살장수자가 받아안은 크나큰 은정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운전땅의 할머니가 백번째생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운전군 삼광리 제9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용화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으로 장수자대우를 받는것도 고마운 일인데 사랑의 생일상까지 받아안은 할머니는 격정에 넘쳐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나라없던 지난날 가난한 소작농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은덕으로 옥답을 분여받고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되여 보람찬 삶을 누려온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사한 남편의 몫까지 합쳐 녀성보잡이운동에 떨쳐나 전시식량증산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그는 당의 농업정책을 받들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왔으며 애써 마련한 수십t의 애국미를 헌납하는 애국적소행을 발휘하였다.

장수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할머니는 사회주의제도가 좋아 백살을 살았다고 하면서 이 고마운 제도야말로 우리 인민모두가 자자손손 행복을 누려갈 요람이라고 말하였다.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고 감격에 겨워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헌신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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