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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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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4일 [보도]

집중적인 어로전으로 물고기잡이성과 확대

-동해지구 수산단위들에서-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겨울철어로전에 총돌입하였다.

당의 수산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이들의 결사의 투쟁에 의하여 동해의 어장들에서 물고기잡이실적이 12일 하루동안에만도 1 200여t에 달하며 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전선에서 비약을 일으켜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수산성과 산하단위 일군들은 들끓는 현지에 전투지휘부를 정하고 물고기가 많이 분포되여있는 통천앞바다일대에 배들을 출동시켜 집중어로전을 드세게 벌려나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가 전투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기업소에서는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가공모선들과 수십척의 고기배들을 일제히 어로전에 진입시켜 12일 하루동안에만도 수백t의 물고기를 잡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양화, 신포, 홍원수산사업소들에서는 정연한 해상지휘체계를 세우고 어황상태에 따르는 기동적인 어로전으로 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다.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인 인민군대의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원산, 통천수산사업소를 비롯한 강원도수산관리국산하 단위들의 로동계급이 어로전투를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이곳 어로공들은 과학적인 탐색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해양조건과 물고기떼의 움직임을 제때에 포착하고 어로수단과 장비들을 집중하여 배당, 시간당 물고기잡이실적을 높임으로써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수산전선은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전선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함경북도수산관리국산하 단위들의 어로전사들도 철야전투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배수리를 질적으로 끝내고 제일먼저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에 진입한 김책수산사업소에서는 사나운 바다날씨속에서도 매일 평균 70t이상의 물고기를 잡아내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청진수산사업소의 어로공들도 변화되는 어황상태에 맞게 고기배들의 집중과 분산 등 합리적인 어로방법과 협동작전을 잘 배합하면서 어획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수산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면한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에서 기어이 승전포성을 울려 사회주의대가정에 바다향기를 더해주기 위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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