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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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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3일 [보도]

단천전역에 타오르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

-조선인민군 신윤철소속부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단천1호발전소건설장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한몸서슴없이 내대는 조선인민군 신윤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견인불발의 의지와 헌신적투쟁으로 현재 440여m의 기본물길굴공사, 2 000여m의 작업갱굴진과 6만 9 000여㎥의 발전기실암석굴착, 7 400여㎥의 방수로, 여수로콩크리트타입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한 지휘관들은 공사에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는 한편 갱의 심도가 깊어지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설비배치를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또한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을 줄기차게 벌리고 대대별, 중대별, 소대별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일으켜 공사에서 련일 새 기록, 새 기준이 창조되도록 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머리우에 철추를 안기는 심정으로 인민군군인들이 전투장마다에서 혁신의 동음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김경수, 하춘국소속구분대를 비롯한 작업갱굴진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그날 전투목표는 그날로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착암전투와 함마전을 들이대여 짧은 기간에 맡은 작업과제를 78%이상 해제끼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앞선 발파방법 등을 도입하여 천공시간을 줄이고 자재를 훨씬 절약하면서도 굴진실적을 올리였다.

신국철소속구분대에서는 압축기, 착암기, 광차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군인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면서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기본물길굴공사에서 백수십m의 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발전기실암석굴착과 방수로, 여수로콩크리트타입을 맡은 구분대의 건설자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고 공사를 드세게 내밀어 한달동안에 수천㎥의 굴착과 타입을 해제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단천전역의 승리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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