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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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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1일 [보도]

17만 2 000여t의 화물 증송, 290여개 단위 년간계획 완수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분발해나선 이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7만 2 000여t의 화물이 증송되였으며 10월까지 290여개 단위들에서 년간계획이 완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의 돌파구를 열자면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이 총진격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합니다.》

일군들은 전투장들에 내려가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켜 현존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드세게 내밀었다.

수송부문에서 집단적혁신이 일어났다.

라선철도국과 사리원, 혜산, 남포철도분국에서는 배차와 류동상태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수송지휘를 기동성있게 하여 계획보다 화물수송량을 끌어올렸다.

인민경제선행부문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천성, 개천, 자작, 비날론, 영광, 김책, 백암, 송평, 선봉역 등의 수송전사들은 공정간 협동을 강화하면서 해당 단위 사령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화물통과능력을 높임으로써 짐나르기에서 련일 실적을 올리였다.

서평양, 평양, 위연기관차대에서도 기관차들의 자검자수를 깐지게 하고 방향별, 구간별에 따르는 합리적인 운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견인량보다 더 많은 물동들을 대고조전투장들에 실어날랐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열의밑에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원료, 자재, 협동품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공정간 맞물림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년간 기관차수리계획을 119%로 넘쳐 수행하였다.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원산철도차량련합기업소의 로동자들은 설비들에 만가동, 만부하를 걸어 년간 화차, 객차수리계획을 기한전에 마무리하였으며 청진, 라흥철도공장과 평양차량수리공장, 함흥, 청진차량부속품공장 등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여 기관차, 객화차의 제작과 수리에 필요한 부속품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개천, 청진콩크리트침목공장과 신의주, 서포침목생산대의 로동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설비들을 개조하고 새로운 생산공정을 확립하여 두줄기의 철길을 더욱 억세게 다졌다.

혁신의 불길은 함흥철도건재공장, 락랑영예군인레자공장, 남포철도영예일군공장과 원산, 길주철길용접대 등에서도 세차게 타번져 올해 전투목표들이 앞당겨 결속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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