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7-10-11

...목록으로
주체106(2017)년 10월 11일 [보도]

 

조선로동당창건 72돐경축 예술공연 진행

 

온 나라가 주체의 붉은 당기를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만리마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창건 72돐경축 예술공연 《위대한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가 10일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인 동평양대극장은 성스러운 당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으로 인민의 모습을 빛내여주고 세기적인 변혁과 거창한 창조로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준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뜨거운 신뢰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부, 무관부부들과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서장 시와 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어머니생일》, 《조선로동당 만세》,혼성4중창 《당을 노래하노라》, 바이올린독주와 녀성3중창 《나는 생각해》, 남성4중창 《인생의 영광》, 무용 《강성부흥아리랑》, 녀성독창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고 70여성상의 장구한 행로우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혁명의 주인, 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준 우리 당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백전백승의 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을 이끌어 강국의 위상을 빛내여주는 위대한 향도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주는 우리 당에 대한 감사의 정을 담아 높이 울려퍼진 시대의 송가들은 장내를 끝없이 격동시켰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았다.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사회주의무릉도원,인민의 락원을 가꾸어가는 희열과 랑만을 반영한 녀성민요독창과 남성방창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 장새납2중주와 가야금병창 《철령아래 사과바다》, 녀성8중창과 합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무용 《자강력의 기수들》은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녀성6중창과 합창 《그이 없인 못살아》, 합창 《사회주의전진가》에서 출연자들은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구가하였다.

종장 시와 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로 끝난 공연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맡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변심없이 꿋꿋이 걸어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사상예술적으로 감명깊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전체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이룩함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오고야말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