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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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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10일 [보도]

전국적으로 1 600여개 농장들 강냉이가을 결속

 

가을걷이, 낟알털기전투로 들끓는 각지 협동벌들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릴 멸적의 의지안고 다수확을 향한 총공격전을 다그치고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줄기찬 투쟁에 의해 1 600여개 농장들의 강냉이가을이 결속되였으며 전국적인 강냉이수확실적이 88%계선을 돌파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적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당면한 가을걷이전투에 로력과 운반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드는 한편 포전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서해지구 농장들이 가을걷이 첫시작부터 실적을 올려 성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풍천협동농장,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신천군 새길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모든 농장들에서 력량을 총집중하면서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도적인 강냉이가을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중소농기구와 운반수단들을 충분히 마련하고 가을걷이에 들어선 배천, 연안, 신천, 은천, 송화, 강령군의 농업근로자들이 강냉이가을을 불이 번쩍나게 끝내고 낟알털기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평양시의 농촌들에서 9월 26일까지 강냉이수확을 결속하였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만경대, 사동구역, 강동군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며 매일 계획보다 많은 면적의 강냉이를 베는 족족 제때에 실어들이였다.

사리원, 송림, 덕천, 안주시, 린산, 수안, 연산, 금천, 문덕, 숙천, 평원, 대동군을 비롯한 황해북도, 평안남도 여러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봄내, 여름내 정성들여 가꿔온 곡식을 한알이라도 허실할세라 깐진 일솜씨로 강냉이수확을 와닥닥 해제꼈다.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도 강냉이수확을 끝낸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지대별, 품종별로 곡식이 여문상태에 따라 로력과 운반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면서 일정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고있는 함경남도에서는 함흥시, 함주, 정평, 금야군 등 8개 시, 군이 강냉이가을을 결속하였다.

강원도정신창조자들답게 원산, 문천시, 천내, 안변, 통천, 고성, 금강, 김화, 철원군의 농장원들은 봄철영농전투에서 발휘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강냉이 이삭따기와 대베기를 다그쳐 제철에 강냉이가을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원쑤들의 야만적인 제재사슬을 끊어버리고 뜻깊은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할 일념밑에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돌격, 총매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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