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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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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8일 [혁명일화]

 

속도전청년돌격대

 

오늘 조국땅 그 어디에나 수풀처럼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조선청년들의 고귀한 땀이 스며있고 《속도전청년돌격대》라는 이름이 자랑스럽게 불리워지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칭호이다.

주체64(1975)년 1월 8일 깊은 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사업을 맡아보는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일군을 반갑게 맞아주신 그이께서는 청년동맹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년사를 받들고 올해에 어떤 사업을 설계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청년동맹일군들과 토의한데 기초하여 여러 구간의 철도전기화를 다그쳐끝내여 긴장한 철도수송문제를 푸는것으로 당창건 3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것을 설계하였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에서 새해사업작전을 옳게 하였다고, 당의 의도를 정확히 맞혔다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올해에 첫째로 힘을 넣어야 할 전선이 수송전선이라고 밝히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언제나 당정책관철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하고있는 청년동맹이 수령님께서 제일 걱정하고계시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떨쳐나선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고 치하하시였다.

이윽고 벽에 걸린 조선지도앞으로 천천히 다가가신 그이께서는 검은색으로 표시된 철길구간을 손수 짚으시며 당창건 30돐전으로 이 철길들을 모두 전기화하려고 한다고, 아직 전기화하지 못한 구간들도 빠른 기간안에 전기화하여 지도우에 표시된 온 나라 철길을 모두 붉은색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철도전기화공사뿐아니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는 여러 대기념비적창조물건설도 우리 청년들이 맡아하겠다고 결의해나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훌륭한 생각이라고 하시며 그 중요한 건설을 어떤 방법으로 밀고나가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일군은 당황하였다. 아직 구체적인 방안까지는 세우지 못하였던것이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종전과 같이 청년돌격대를 무어가지고 힘있게 내밀 생각이라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며 청년돌격대를 조직하여 일을 본때있게 해제끼라고 하시면서 청년들이 들끓어야 전국이 들끓는다고, 우리도 도와주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번에 조직하는 청년돌격대는 이전과 달리 한 대상물의 건설이 끝나면 해산할것이 아니라 계속 유지하면서 군대와 같이 정규화된 돌격대, 충분한 기술적수단들을 갖추고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가장 위력한 돌격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청년운동의 새로운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은 곧 새로운 청년돌격대를 무어 철도전기화건설장에 파견하겠다고 씩씩하게 말씀올렸다.

한동안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조직되는 청년돌격대는 종전과는 달리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는것만큼 그 이름도 특색있게 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청년돌격대의 이름을 속도전청년돌격대라고 부르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나라 청년운동력사에 빛나는 장을 기록한 속도전청년돌격대가 탄생하였다.

청년문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문제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을 혁명의 주체로 훌륭히 키우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 조선청년들은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따라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주체의 청년강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나가고있다.

 

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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