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7-01-05

...목록으로
주체106(2017)년 1월 5일 [혁명일화]

 

인민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나날에

 

스스로 걸머지신 빚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주체50(1961)년 4월 어느날 깊은 밤 장대재에 위치한 학생소년궁전의 건설정형을 알아보시기 위하여 건설일군들을 부르시였다.

그들이 가지고온 학생소년궁전모형사판도 정히 맞들어주시며 방으로 들어서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오늘 어린이들의 방송을 들으니 아이들이 높고 아름다운 아동궁전 수령님이 지어주신다네라고 하며 노래를 부르지 않겠는가, 그 방송을 듣고는 그대로 있을수가 없어서 밤은 늦었지만 동무들을 오라고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말씀을 듣는 일군들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소년궁전건설과 관련한 여러가지 대책들을 취해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가 누구를 위하여 일합니까, 후대들을 위하여, 꽃봉오리들을 위하여 일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그 집을 멋들어지게 잘 지어줍시다, 그리고 전국각지에서 여러가지 비품과 설비들을 최고의 수준에서 만들어다줍시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몸소 일군들을 바래워주시면서도 자신께서 오늘 어린이들의 노래를 들으며 생각하니 우리가 큰 빚을 진것 같다고, 우리 빨리 학생소년궁전을 지어주자고, 우리모두 힘을 합쳐 아이들에게 진 빚을 하루빨리 갚자고 또다시 절절히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아이들에게 진 빚.

정녕 그것은 위대한 주석님께서 한평생 누리신 기쁨이였다. 후대들을 아끼고 돌보는데서 최대의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손실》을 당할수록 우리 국가는 더 큰 만족을 느낀다는 숭고한 후대관으로부터 스스로 걸머지신 위대한 주석님의 신성한 의무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

 

물란리지역에 물복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완공되여가고있는 창광원건설장을 돌아보시던 주체69(1980)년 1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광원과 평양체육관사이의 보통강기슭에 시원히 펼쳐져있는 록지를 바라보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수령님께서는 그전부터 평양에 빙상경기장을 지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수령님의 구상대로 평양에 빙상경기장을 하나 잘 지으면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빙상경기장을 지을 자리는 창광원과 체육관사이에서 찾아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미 한달전에 그이께서 창광원과 평양체육관사이에 청류관자리를 잡아주신것으로 하여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왜 자리가 좁을가봐 걱정인가고 소탈하게 웃으시며 빙상경기장을 지을 자리는 꼭 목욕탕주변에서 찾아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여기에 창광원의 목욕탕, 수영장, 물놀이장과 함께 분수와 빙상경기장까지 건설하여 물을 종합적으로 쓰는 기지로 만들려고 한다고 마디마디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물을 종합적으로 쓰는 기지!

오랜 세월 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의 원한이 서리였던 옛 토성랑에 창광원과 분수, 빙상관을 건설하여 지난날의 물란리지역을 물을 종합적으로 쓰는 기지로, 물복을 누리는 고장으로 만드시려는 인민의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담긴 말씀이였다.

 

빙상관

 

병사들에게 하신 호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문수물놀이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문수물놀이장건설을 당에서 제시한 기일안에 무조건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인민군대가 맡고있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날마다 새로운 기적이 창조되고있다고, 이런 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긍지이며 최고사령관의 자랑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문수물놀이장이 완공되면 인민들이 무척 좋아할것이라고, 그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하시면서 마음껏 웃고떠들 청소년학생들과 조국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군인건설자들은 천만산악을 단숨에 떠옮겨서라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무조건 관철할 결사의 의지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0월 10일까지는 며칠남지 않았다고, 당창건기념일까지 문수물놀이장을 훌륭히 완공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는것을 군인건설자들에게 최고사령관이 다시금 호소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이 병사들에게 하신 호소.

정녕 이것은 군인건설자들을 10월의 결승선에로 단숨에 떠밀어준 강한 추동력이였고 위대한 기적을 낳게 한 원천이였다.

 

문수물놀이장

 

김철혁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