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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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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3월 2일 [기사]

 

아름다운 산천을 후대들에게

 

산과 들에 신록이 짙어가던 주체87(1998)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자랑하는 귀중한 유적의 하나인 석왕사를 찾으시였다.

하늘을 메우며 꽉 들어찬 울창한 나무들과 울긋불긋한 꽃들, 야무지면서도 유정하게 들리는 개울물소리와 새들의 한가로운 지저귐소리로 하여 절경을 펼친듯싶은 석왕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석왕사에는 이름난 약수가 있을뿐아니라 진귀한 나무들도 대단히 많다고, 인민들이 휴식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가볍게 부는 바람에 가지를 설레설레 흔들고있는 아름드리 느티나무를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무가 몇백년 실히 자랐겠다고 하시면서 무성한 잎새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관상용으로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쓸모가 큰 이런 나무가 많은것이 석왕사의 큰 자랑이기도 하다고 하시면서 석왕사에 나무숲이 울창한것이 아주 기분이 좋다고, 바로 이런 산림이 나라의 재부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줄 밑천이라고, 이런 느티나무림을 도처에 조성하면 풍치도 더 멋있어지고 경제적으로도 리익이 클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산과 들을 더욱 푸르게 하실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일군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이런 산림, 이런 경치, 이런 재부를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이곳의 나무를 잘 보호해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의 락원을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숲속을 천천히 거니시며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석왕사의 느티나무가 아주 좋다고 하시면서 여기에서 씨를 많이 받아 전국각지에 심어 온 나라에 느티나무림이 설레이게 하자고, 그러면 수십년, 100년후에는 우리 후대들이 덕을 보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100년후, 그때는 우리 후대들의 세기이다. 그 세기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석왕사의 한그루 나무앞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담아 설계하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보이시는 미래가 금시 눈앞에 다가오는듯 하여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났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어디 가나 이렇게 아름답다고, 이 귀중한 강산을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들에게 물려주시였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산천을 더욱 풍만하게 가꾸어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조국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는듯 숲은 끝없이 설레이였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산천을 더욱 풍만하게 가꾸어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현실로 꽃피워 나가고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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