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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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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2월 29일 [기사]

 

위인의 손길아래 펼쳐진 버섯생산기지 

 

지난해 정초 자기 모습을 드러낸 평양시버섯공장이 생산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생산을 시작한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600여t의 버섯을 생산하여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하였다..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지구에 위치한 이 공장은 부지면적이 2만 4 800여㎡, 연건축면적이 9 560여㎡이다. 기본생산건물과 궁륭식야외재배호동들이 살구나무, 추리나무를 비롯한 수백그루의 과일나무들속에 휩싸여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공장은 버섯기르기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다.

 

공장에는 버섯기질성형공정, 버섯무균공정, 버섯재배공정 등 원료투입으로부터 출하에 이르는 생산공정의 통합생산체계가 완벽하게 갖추어졌으며 공정별에 따르는 측정값, 설정값, 설비가동상태 등 각종 생산정보들이 콤퓨터로 감시조종되고있다.

 

 

특히 내열성수지병에 의한 버섯재배방법의 도입으로 실리가 보장되고 종균, 접종, 재배에 이르는 생산공정의 무균화, 무진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을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첨가제들 도입하여 버섯을 공업적방법으로 대량생산하고있다.

 

평양시버섯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여 1년동안에 이처림 버섯을 공업적방법으로 다량생산할수 있게 된것은 인민들의 식생활을 하루빨리 높이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이고도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세해전 7월 어느 한 인민군부대에서 건설한 버섯공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버섯생산을 늘이자면 균을 공업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런 버섯공장들을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건설하여 우리 나라를 버섯의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버섯재배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신 그이께서는 두해전 6월에는 평양에 있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평양시에서 건설하는 버섯공장을 본보기공장으로 건설하도록 할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지난해 1월 새로 일떠선 버섯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을 산뜻하고 멋있게 잘 지었다고, 생산건물과 주변환경이 깨끗하다고, 겉만 보고서도 들려보고싶은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우리 나라를 버섯의 나라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각 도, 시, 군들에서도 평양시버섯공장과 같은 현대적인 버섯생산기지를 훌륭히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버섯품종과 기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버섯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는데서 과학연구부문의 임무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버섯생산과 관련한 기술적지도와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잘하며 여러 단위들에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을 서로 교환할수 있게 콤퓨터망체계도 구축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새해벽두에 인민들을 위해 마련된 희한한 창조물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1년 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당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단위들을 찾을 때면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업어주고싶은 심정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생활수준을 하루빨리 개선하는것을 더는 미룰수 없는 중요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직결된 단위들을 찾으실 때마다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자고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정녕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헌신의 자욱이 있어 조국은 멀지않아 버섯의 나라로 전변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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