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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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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2월 19일 [기사]

선군조선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칭송의 열기가 온 누리에 뜨겁게 굽이치고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공적발사로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치고있는 속에서 우리 재중동포들은 중국 연길에서 민족최대의 명절 광명성절을 성대하게 경축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동포들은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무적필승의 탁월한 령도로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장구한 기간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조국땅우에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쳐놓으시였습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난관앞에서도 누가 최후에 웃는가를 보라고 단호히 선언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와 인민의 안녕을 빛나게 수호하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당당한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위용떨쳐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업적은 우리 민족이 길이 찬양할 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으로 됩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여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채택하심으로써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사회주의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수많은 저서들을 발표하시여 인류에게 사회주의의 필승의 보검과 신심을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종말》을 떠드는 세계반동들의 머리우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였으며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먼곳에 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는 친부모의 뜨거운 사랑으로 언제나 우리 재중조선공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적해외동포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들이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우리들의 사소한 아픔까지도 깊이 헤아리시여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아낌없이 부어주시였습니다.

진정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사로운 그 손길은 이국땅에 살아도 외로움과 두려움을 모르고 존엄높은 김일성민족의 일원으로 당당히 걸어나갈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고 자양분이였으며 영원한 생명의 젖줄기였습니다.

한평생을 오로지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자욱자욱 수놓아오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업적은 겨레와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새겨져있으며 강성번영할 선군조선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민족최대의 명절 광명성절을 가장 뜻깊게 경축하는 이 시각 저희들은 동서고금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수령복,위인복을 대를 이어 누려가는 김일성,김정일민족의 특전과 행운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해외동포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을 의지를 다시한번 굳게 가다듬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백두산하늘아래에 사는 재중동포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책임감을 항상 명심하고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과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항일혁명전구들을 정성다해 모시고 관리하며 이를 통한 교양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벌려 주체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동포들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라도 찾아가 우리 공민 한사람이라도 조직에 묶어세워 그 력량을 확대강화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르고 받드는 주체의 해외공민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어버이장군님의 간곡한 당부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해외의 성새, 방패가 되며 원수님의 위인상을 널리 선전하는 기수가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사업과 실천에 구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의도하시는대로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헌신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투쟁구호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를 높이 들고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은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의 간절한 소원이며 희망입니다.

전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동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조국의 부강번영과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재중조선인애국운동의 강화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선군조선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05(2016)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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