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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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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9일 [혁명일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것, 이것은 인민을 대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일관한 립장이고 원칙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고 하시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보장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삼고계신다.

민족대국상의 피눈물속에서 인민을 품에 안아 일으켜 세우시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사랑의 정치를 펴신 그날부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 헌신적복무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의 웃음소리, 행복의 말발굽소리 높이 울리는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아주시였을 때이다.

추운날씨에도 승마구락부를 운영한다는 일군들의 보고에 그이께서는 저으기 놀라시였다.

한 일군이 인민들이 너무 찾아오기때문에 겨울에도 전기간 승마실내훈련장을 운영한다고 아뢰였다.

추운 겨울에도 말을 타기 위해 찾아오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세계적수준의 승마구락부를 건설하도록 하신 보람을 한껏 느끼시는듯 그이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인민들이 승마를 하겠다고 찾아오면 어느때든지 봉사를 해주어야 한다고 희열에 넘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지없이 만족해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이 갑자르다가 식당을 문주밖에 건설한다는것을 알게 된 인민들속에서 식당을 숙소(승마구락부와 멀리 떨어진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한 숙소)가까이에 지었으면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의 보고를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즉석에서 인민들의 요구가 그렇다면 식당위치를 숙소가까이로 옮겨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들의 의견대로 해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일군이 《알았습니다.》하고 대답을 올렸다. 그리고는 《그런데 또 한가지…》하며 이곳에 왔던 사람들속에서 승마운동을 한 후 수영을 할수 있는 수영장과 점심시간에 배구와 탁구를 할수 있는 운동장소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기되였다고 말씀드렸다.

그야말로 말타면 견마잡히고싶다는 격이였다.

허나 그이께서는 오히려 인민들의 그런 의견이 반가우신듯 헌헌히 응낙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요구한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나의 마음이라고, 동무들은 나의 마음을 알고 인민들의 요구를 한마디도 흘리지 말고 다 충족시켜주어 미림승마구락부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그칠새 없게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보고를 드렸던 일군도, 동행한 일군들도 숙연한 감정에 휩싸여 조용히 가슴을 들먹였다.

주체105(2016)년 10월 어느날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복무정신을 근본핵으로 한 위대한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오늘도 가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충복,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의 숭고한 귀감을 보여주시며 인민숭배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고계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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