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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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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8일 [기사]

바다와 같은 인정미

 

예로부터 고기는 물속에서 살고 사람은 인정속에 산다는 말이 있다.

인정미는 자기보다 먼저 남을 생각하고 진정으로 위하는 뜨거운 마음이며 사람들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대하는 고상한 감정이다.

누구나 만나면 순간에 그 정에 끌려 온넋을 맡기고 운명과 미래까지도 다 맡기게 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풍모는 인정의 강물, 인덕의 바다와 같다.

주체101(2012)년 6월 6일 만사람을 울리는  하나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가 꽃펴났다.

김일성경기장에서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속에 마련된 대회에는 조국땅 북변 두메산골마을의 소년으로부터 외진 섬마을의 소녀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로동자, 농민, 군인들의 모범적인 자녀들이 참가하였다.

대표인원은 2만명.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진행되기 직전이였다.

대회장밖을 에돌던 한 소년이 갑자기 대회장출입구에 나타나 대회에 참가시켜달라고 떡 버티고 서서 떼를 쓰기 시작하였다.

그로 말하면 평안북도의 어느 한 소학교에서 공부하는 9살의 평산이라는 학생이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 대표자격은 받지 못하였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대회에 어떻게나 참가하고싶어 그는 홀몸으로 렬차에 몸을 싣고 수백리길을 달려와 대회장앞에까지 와서 무작정 참가시켜달라고 졸라댔던것이다.

이 사실은 그대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보고되였다.

뜻밖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오매불망 대회에 참가하고싶은 오직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수백리길을 혼자서 달려온 소년의 애타는 마음을 너그럽게 헤아리시여 그 간절한 소원을 풀어주자고 하시며 즉석에서 대회에 참가시키도록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소년에게 즉시 대표증이 수여되였다.

그리하여 대표인원은 2만 1명이 되였다.

세상에 없는  사랑의 조치에 의하여 당당한 대표가 된 소년은 축하연설을 하시는 원수님을 눈물속에 뵙게 되였다.

철부지소년의 작은 소원까지도 헤아려 베푸신 그이의 한없이 세심한 인정미, 숭고한 미래사랑은 천하를 울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인정미에 대하여,  인정의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정미를 이렇게 노래하고있다.

 

어쩌면 그리도 친근하실가 정으로 따뜻한 미소

어쩌면 그리도 뜨거우실가 사랑에 불타는 심장

아 인민을 위한 길에 웃음도 눈물도 많으신분

저도 모르게 끌리였네 불같은 인정미에

 

어쩌면 그처럼 다심하실가 인민을 돌보는 손길

어쩌면 그처럼 가슴울릴가 정담아 하시는 말씀

아 인민과 허물없이 마음을 터놓고 사시는분

어려움 잊고 안겨드네 어버이 그 품속에

 

억만금 준대도 인정은 못 사 세상이 부러워하네

저 하늘 끝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인정의 세계

아 인민과 맺으신 정 혈연의 피줄로 이으신분

우린 한시도 떠나 못살아 원수님 그 품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인정미는 온 나라 인민들이 원수님의 충실한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가 되여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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