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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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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7일 [기사]

 

충성으로 빛나는 영웅의 삶

 

영웅은 어떤 사람인가.

영웅이 되려면 과연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누구나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는 때가 있을것이다.

그러면 영웅의 징표는 어디에 있으며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기에 대답을 주는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시대에 있어서 영웅이란 당과 수령에게 충성을 다하기 위하여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입니다.》

주체74(1985)년 6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일군은 그이께 가정에서 아이들로부터 영웅이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받은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도 어릴 때부터 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며 백두산에서 영웅들을 수많이 보았다고 하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어린시절 백두산에서 보아오신 영웅들은 다름아닌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

그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시대의 영웅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으로 불타는 우리 당의 충신들이며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며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들입니다. 우리 시대 인간의 영웅성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입니다.…

순간 일군의 가슴은 흥분으로 설레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시대 영웅이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심원한 해답이 있었던것이다.

이 이야기는 무엇을 새겨주는가.

우리 시대 영웅성의 최고표현도, 영웅의 기본징표도 바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있다는것이다.

그렇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 무비의 용감성을 낳게 하며 충성의 열정으로 불타는 사람은 누구나 영웅으로 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오늘의 시대는 전체 인민이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할것을 더욱 요구하고있다.

영웅적위훈은 결코 순간의 충동으로 하여 발휘되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충실성을 언제나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고 기억하는 참된 영웅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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