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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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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7일 [기사]

 

크나큰 믿음, 값높은 평가

 

돌우에도 꽃을 피운 청년분조원들

 

수십년전 1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전화로 평안남도당의 책임일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양덕군 은하협동농장 청년분조원들에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은하리 청년분조원들이 지난해에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가지고 밭에서 돌을 주어내고 거름도 많이 내고 관수를 잘하여 농사를 잘 지었다는데 정보당 수확고보다도 그 정성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이 모범을 널리 일반화할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중앙과 지방의 많은 일군들이 참가한 어느 한 회의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는 말그대로 은하리 청년분조원들이 돌우에 충성의 꽃을 피웠다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전국의 농장원들이 청년분조원들이 발휘한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에서나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다.

 

높이 내세워주신 정신세계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공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녀성로동자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며 기능수준이 정말 높다고 치하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공장의 한 일군은 이 동무를 비롯한 공장로동자들이 오직 혁명에 대한 하나의 생각으로 책임적으로 일하였기때문에 지난 기간 한건의 오작사고도 없었다고 보고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말 기특하다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은 언제 어디서나 그 어떤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딴 생각을 모르고 당과 수령, 조국과 혁명에 충실하려는 그 하나의 생각만을 하면서 살며 투쟁하는 혁명가들이고 애국자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혁명가, 애국자, 여기에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고상한 정신세계를 지닌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처녀어머니》

 

주체104(2015)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하여 촬영장에 나오시였다.

기념사진촬영에 앞서 모범적인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정화동무의 손을 잡아주시며 부모없는 아이들을 일곱명이나 데려다 키우는 그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그를 바라보시며 어머니가 울면 되는가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시며 얼마나 장한가고, 《처녀어머니》라고 하시며 못내 대견해하시였다.

《처녀어머니》,

고상한 정신과 미덕을 지닌 청년들을 가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모습이 어린 소중한 부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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