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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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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8일 [혁명일화]

 

수족관이 일떠서게 된 사연

 

주체102(2013)년 5월말 어느날이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보수시에 퇴치할 점들에 대해 세심히 가르쳐주시다가 해양지식보급실에 들어서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여기가 해양지식보급실인가고 하시면서 방을 둘러보시였다.

말이 해양지식보급실이지 관람석처럼 높은 의자들이 놓여있고 뒤쪽으로 전시한 박제품들과 물고기표본들은 얼마 되지 않았으며 뒤벽에는 영사실창문이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웃음을 띠우시며 해양지식보급실이 원래 영화관이였던것을 개조하여 꾸린것 같은데 여기에 좋은 동식물표본들을 보내주어 박물관의 한개실처럼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야영소의 일군들은 원수님의 말씀에 부끄러워 머리를 들지 못하였다.

말그대로 바다가야영소인데 해양지식보급실을 이렇게밖에 꾸리지 못하였으니 학생들에게 어떻게 바다지식을 생동히 보급할수 있단 말인가. 야영의 기본목적이 학생소년들에게 학교에서 볼수 없는것들을 현실속에서 직접 보여주면서 그 과정을 통하여 산지식을 다지도록 하자는것이 아닌가.

그래도 야영소의 한 일군이 용기를 내여 어항에 있는 물고기를 가리켜드리며 원수님께 여기에 산 물고기가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원수님께서는 어항을 자세히 들여다보시며 무슨 물고기인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얼른 붕어라고 말씀드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해양지식보급실에 있는 동물표본들이 좋지 못하다고, 해양지식보급실뒤쪽에 있는것이 어항인지 무엇인지 락후하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야영생들이 해양지식보급실에 와서 생동한 동식물표본들을 보고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할수 있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엇인가 결심하시는듯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였다.

그러시다가 동행한 일군들에게 수족관을 잘 꾸려주어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멋쟁이수족관.

야영소를 돌아보면서 누구나가 감탄을 금치 못하는 이 수족관은 이렇게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실려 바다가야영소의 특색을 살리며 솟아오르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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