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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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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8일 [일화]

 

심산유곡에 넘친 바다향기

 

수도 평양으로부터 수천리 떨어진 백두산기슭의 높고 험한 심산유곡에서 만년언제를 쌓아가며 귀중한 청춘시절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치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있어서 그들은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언제나 함께 있은 귀중한 보배들이였다. 하기에 백두청춘들에 대한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애틋한 정은 참으로 류다르고 각별한것이였다.

발전소건설이 한창이던 어느해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두었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많은 량의 섭조개와 도루메기를 잡은데 대한 보고를 받게 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산세험한 발전소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청년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그들을 새로운 영웅적투쟁에로 이끌어주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을 생각하시여 인민군대에서 마련한 수산물전량을 백두전역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청년돌격대원들에게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인민군군인들의 지성이 어린 사연깊은 수산물들을 실은 자동차가 백두산기슭에로 달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후에도 희한한 바다동물까지 보내주시였다.

그 바다동물이 건설장에 들어서자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란 수많은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으로 어제는 섭조개맛을 보았는데 오늘은 말로만 듣던 바다동물구경을 실컷 하고 그 맛까지도 보게 되였다고 하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청년돌격대원들은 너무도 크나큰 사랑에 목이 메여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이때부터 바다먼 백두산기슭의 심산유곡에서는 도루메기며 낙지뿐아니라 산골에서는 볼수 없는 바다동물에 이르기까지 전에 없던 바다향기가 물씬물씬 풍기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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