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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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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2일 [기사]

 

사랑의 금방석우에

 

금방석!

이 나라 과학자들의 복받은 삶의 대명사와도 같은 금방석.

이 말이 처음으로 태여나던 그 나날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변함없는 충정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강국건설의 전구에 떨쳐나선 미더운 과학자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그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한여름의 더위도 무릅쓰시고 몸소 건설장에 나오시여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은 금방석에 앉혀준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의 과학자들에게 금방석과 같은 집을 지어주어 거기서 생활하게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빛같은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 얼마나 많은 행복의 금방석들이 마련되였던가.

은하과학자거리로부터 머리우에 책을 펼쳐들고 솟아오른듯 한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몇달사이에 천지개벽하며 솟아난 위성과학자주택지구, 과학으로 마중가는 새세상에로의 대통로인듯 장쾌하게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 찬연히 밝아오는 강국의 려명을 남먼저 마중가는 이 나라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해 또다시 힘차게 안아올린 조국의 새 거리 려명거리.

그 황홀한 거리들과 현대적인 살림집들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발자취가 어리지 않은 곳이 없다.

거리형성도안으로부터 살림집의 가구며 부엌세간에 이르기까지 자식을 위하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그이께서 찾고찾으신 건설장은 얼마이며 집주인들보다 먼저 들리시여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도록 헤아려주신 새 집들은 또 얼마인가.

지금도 사람들은 2014년 10월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살림집들이 아담하고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졌을뿐아니라 질좋은 가구비품들도 일식으로 갖추어졌다고 하시면서 모든 집들에 당에서 마련한 천연색TV와 이불, 집기류들까지 놓아주면 과학자들이 맨몸으로 들어와 살수 있을것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일떠세운것은 우리의 건축술을 과시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과학연구사업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시며 우리의 과학자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자기들에게는 영원히 안겨살 사회주의조국과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는 신념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에 한생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이라고, 그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과학자들을 내세워주고 우대해주며 그들을 위해 항상 마음을 써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과학자들을 위한 모든것을 다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해주어야 한다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금방석으로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신 연풍과학자휴양소.

앞에는 호수가 있고 뒤에는 수림이 우거져있는 연풍호기슭의 경치좋은 명당자리에 과학자들을 위한 휴양소터전을 직접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휴양소를 손색없이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찾으시여 자신께서 그려본 황홀하고 희한한 선경이 실물로 펼쳐졌다고, 울창한 수림속에 솟아오른 절경이라고 그리도 기뻐하신 우리 원수님.

최상의 수준으로 건설된 휴양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풍과학자휴양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에서 우리의 과학자들을 위해 마련한 금방석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과학자들에게 돌려주시는 사랑 정녕 끝이 없다.

보통강기슭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미래상점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과학기술중시에 애국이 있고 조국의 미래가 있다는 숭고한 뜻을 담아 《미래상점》이라고 그 이름도 지어주시고 친히 상점마크와 간판도안까지 보아주신 위대한 스승, 미래상점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몸소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 마련해주신 상점이라고,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맞으며 봉사해주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사랑과 은정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세상에는 과학자들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령도자와 뜻과 의리, 정으로 혈연의 관계를 맺고 사는 과학자들은 오직 공화국의 과학자들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위대한 스승으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고 강국건설의 주력군으로 그 위력을 떨쳐가고 만복의 금방석우에서 최상최대의 특전을 누려가는 조선의 과학자들처럼 영광스럽고 행복한 과학자들이 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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