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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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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1일 [혁명일화]

 

지금의 속도에는 고사포가 맞겠다​시며

 

주체99(2010)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한 군악대의 연주회를 지도해주실 때였다.

군악대성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연주회를 하게 된 기쁨을 안고 취주악 《승리의 열병식》, 《만경대의 노래》, 《은빛날개》를 연주하였다.

장쾌한 취주악연주가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일먼저 박수를 크게 쳐주시며 수준있다고, 취주악곡들을 노래편곡도 잘하고 형상도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시고나서 군악대장에게 이제는 연주종목순서대로 하지 말고 자신께서 지적해주는 노래를 연주해보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해안포병의 노래》를 한번 연주해보라고 이르시였다.

군악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대로 《해안포병의 노래》를 박력있게 연주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주가 끝난 후 군악대장에게 노래성격에 맞게 형상도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런데 음악의 속도가 조금 빠른감이 있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군악대장은 얼굴을 붉히였다.

해안포병들의 멸적의 기상을 씩씩하게 형상해내는데 신경을 쓰던 나머지 속도가 지내 빨라지는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롱섞인 어조로 《이렇게 속도가 빠르면 해안포병들이 포탄을 어떻게 장탄하겠습니까. 지금의 속도에는 고사포가 맞겠습니다.》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폭소를 터치였다.

이날 명쾌하게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속에는 연주에서 형상문제도 중요하지만 노래의 성격에 맞게 속도를 바로 보장하는 문제를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이 담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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