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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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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21일 [기사]

 

혁명주권을 강화해나가시던 나날에

 

력사적사변

 

우리 나라에서 력사적인 첫 민주선거가 진행된 주체35(1946)년 11월 3일에 있은 일이다.

이날 어느 한 선거장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우리의 손으로 주권을 세우는 인민위원회 위원선거를 하게 되니 얼마나 기쁜 날인가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오늘의 선거는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인것만큼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우리는 철저하게 민주주의원칙에서 선거를 실시한다. 누구나 다 자기의 의사대로 자기의 진정한 대표를 선거한다. 오늘 누구나 다 선거권을 가지고 선거에 참가하여 주권행사를 하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

그러시면서 해방전에는 언제 로동자, 농민들이 자기 손으로 진정한 인민의 대표를 선거해본적이 있는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선거자들이 저저마다 없다고, 오늘이 력사상 처음이라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선거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선거이며 어느 나라에서도 아직 실시해본적이 없는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의 첫 민주선거, 그것은 근로하는 인민들이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진정한 대표를 선거하여 나라의 주인, 주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한 력사적사변이였다.

 

뜻깊은 선거날에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3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진행하게 되는 평양시의 어느 한 선거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선거장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우리의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의 주권기관은 인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를 안겨주고 행복한 생활을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참다운 인민의 대표기관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인민정권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에 대하여 감회깊이 이야기하시였다.

우리의 인민정권이 쌓아올린 업적에서 지방정권기관들이 이룩한 성과가 대단히 크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일군들의 심금을 더욱 세차게 울리였다.

우리의 지방정권기관들은 해당 지역을 책임진 호주로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관철하였으며 지방의 경제문화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경제조직자적, 문화교양자적기능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모든 선거자들은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인민의 참다운 대표들에게 찬성투표함으로써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크나큰 믿음과 기대

 

주체103(2014)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하여 촬영장에 나오시였다.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대의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이 인민의 충복답게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끝없는 흥분으로 가슴끓이는 대의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기 잘하였다고, 오늘의 기념사진은 력사에 길이 남을 좋은 기념사진으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인민의 대표, 충복답게 일을 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대표, 충복답게 일을 잘해나가라.

바로 여기에는 우리의 대의원들이 인민들로부터 선거받은 진정한 인민의 대표된 본분을 언제나 잊지 말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해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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