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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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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21일 [혁명일화]

 

절절히 하신 당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민족분렬의 첫시기부터 거룩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이르는 통일애국의 년대들마다에서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남조선과 해외에서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주시고 사랑과 믿음으로 그들을 통일위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1992년에 들어와 북과 남사이에는 여러 갈래의 대화와 래왕이 진행되였다.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북남고위급회담들이 열린데 이어 판문점에서는 분과위원회의와 접촉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9월초에는 《아시아의 평화와 녀성의 역할》에 관한 제3차 평양토론회가 개최되였다.

북과 남, 일본에서 온 대표단들이 참가한 토론회에서 녀성대표들은 북과 남, 해외에 사는 모든 녀성들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며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 의지와 결심을 피력하였다.

온 겨레가 북과 남의 녀성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룩한 이러한 회의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하고있던 주체81(1992)년 9월 6일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날 《아시아의 평화와 녀성의 역할》에 관한 제3차 평양토론회에 참가한 남측대표단, 해외동포녀성들을 만나주시였다.

주석님께서는 그들이 정중히 올리는 인사를 받으시고 여러분들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우리를 찾아준데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여러분들과 이렇게 만나게 되여 대단히 반갑다고 하시면서 《아시아의 평화와 녀성의 역할》에 관한 제3차 평양토론회가 커다란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축하해주시였다.

인자한 미소를 지으시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해외동포녀성들은 물론 긴장되여있던 남측대표단 성원들도 대번에 마음의 안정을 느끼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들과 담화를 나누시면서 조국을 통일하자면 무엇보다도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는 우리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을 통일할데 대하여 지난 시기에도 여러번 강조하였다고, 나는 남조선에서 온 대표들을 만날 때에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첫째도 둘째도 민족대단결을 이룩해야 한다고 말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민족적인 대단결을 이룩하면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시면서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어떤 형태로든지 회합을 자주 가지는것이 필요하다고, 이번에 진행된 《아시아의 평화와 녀성의 역할》에 관한 제3차 평양토론회에 남조선녀성대표단이 참가한 그자체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북과 남의 녀성들이 통일의 한쪽수레바퀴를 움직이기 위하여 단합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매우 좋은 일이라고, 여러분들이 이번에 평양에 온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녀성들이 이룩한 큰 성과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자기들의 평양방문을 그토록 높이 평가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남측대표단 성원들은 송구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한동안 녀성대표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앞으로 남조선녀성들이 북에 자주 오고 또 북의 녀성들이 남조선에 가고 이렇게 북과 남의 녀성들만이라도 자주 만나게 되면 서로 면목도 익히고 친근감도 더 생겨 민족의 단결을 이룩하며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각계각층 녀성들에게 나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줄것을 남측대표 여러분들에게 부탁합니다.》

한시도 남녘의 녀성들, 인민들을 잊은적이 없으신 이분이시야말로 이 세상 가장 열렬한 동포애를 체현하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으로 남측대표단 성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였다.

이어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들이 평양시와 명승지들을 돌아본 소감도 들어주시고 그들에게 친절히 해설도 해주시며 따뜻한 정을 부어주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남측대표단 성원들은 그이의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그때 남측대표단 단장이 위대한 주석님께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주석님, 제가 평양으로 떠나기에 앞서 문익환목사를 면회하러 가니 목사님은 평양에 가면 김일성주석님께 문안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에게 감사하다고 하시고나서 나는 북남고위급회담을 할 때마다 우리 총리에게 남측 《총리》를 만나면 문익환목사를 석방시키도록 제기하라고 하였다고,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아직도 그를 석방시키지 않고있다고 하시면서 문익환목사가 70고령에 평양에 한번 왔다간것을 《리적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감옥에 가두어놓을 필요야 없지 않는가고, 나는 문익환목사가 빨리 석방되기를 바란다고 하시였다.

남측대표단 성원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을 때 남측의 한 녀성대표가 이번에 기대하였던것보다 더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가게 되여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였다.

그에 감사를 표시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이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남측대표단 성원들과 해외동포녀성들을 위해 오찬도 마련해주시였다.

오찬회장에서 그이께서는 남조선에서 녀성대표단이 처음으로 왔는데 그들을 만나 간단히 인사나 나누고 헤여지면 섭섭할것이 아닌가, 점심식사라도 한끼 같이하는것이 례의도덕이 아니겠는가고 하고 이렇게 오찬을 차렸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뜨거운 인정미와 동포애를 온몸으로 느끼며 남측의 녀성대표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오찬회참가자들을 자애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오늘 이 자리에는 북과 남의 녀성들이 함께 참가했는데 누가 남에서 온 녀성이고 누가 공화국북반부의 녀성인지 구별할수 없다고, 그것은 모두가 다 같은 조선민족이기때문이라고 하시고는 우리는 전민족이 단결하여 나라를 반드시 통일하여야 한다고 절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민족이라는 관점에서 온 겨레가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여야 한다는 절절한 당부가 담겨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말씀은 남측대표단 성원들을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그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그이를 우러렀다.

이렇듯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다 단결하여 한대오에서 나아가야 한다는 웅지를 지니시고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실로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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