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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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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4일 [기사]

 

밤나무에 깃든 사랑

 

우리 나라의 밤나무종자를 잘 보존하고 널리 퍼치는것은 나라의 재부인 열매나무들을 적극 보호하고 늘이며 여러가지 과일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오랜 재배력사를 가지고있는 밤나무는 우리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나무이다.

하지만 그 한그루한그루에는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나라 과수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먹이려고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 밤은 평양밤, 성천밤, 금야왕밤을 비롯하여 그 품종이 매우 다양하고 품질 또한 좋아 명성이 높았다.

그런데 한때 과수부문의 일군들속에서 사과나무나 다른 과일나무들의 비배관리에는 힘을 넣으면서도 밤을 소홀히 하고 밤나무관리에 무관심한 현상이 나타나 밤생산이 떨어지는 결과가 초래되였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밤나무를 보호관리하고 밤생산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밤나무보호관리사업을 위한 여러가지 국가적조치도 취해주시고 주체70(1981)년 5월 어느날에는 농업부문 일군협의회를 지도해주시면서 또다시 밤나무관리와 밤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최근년간 밤나무관리를 잘하지 않아 유명한 우리 나라 밤이 거의다 없어져가고있다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들앞에 큰 죄를 짓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준절히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밤나무를 산에서 저절로 자라는 나무로만 보면서 비배관리사업을 소홀히 한 자기들의 그릇된 견해와 일본새가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줄어들게 하고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었던것이다.

이윽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밤나무를 많이 심고 관리를 잘하여 유명한 우리 나라 밤을 되살려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밤나무관리와 밤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밤나무실태조사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해당 지방에 맞는 밤나무관리방법을 연구할데 대한 문제, 밤나무실태조사사업에 농업대학학생들과 식물학자들을 망라시키며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파견할데 대한 문제…

이뿐이 아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밤나무실태조사사업은 8~9월에 진행하며 협동농장마다 밤나무관리계획과 밤생산 및 밤수매계획을 정확히 줄데 대해서와 농장들에서 부대로력자들로 밤분조와 밤작업반을 조직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전국적으로 밤나무밭실태를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조사하는 사업이 진행되였으며 수많은 밤나무작업반들이 새로 조직되였다.

그후에는 여러곳에 밤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농장들이 더 생겨났고 왕밤계통의 키낮은 밤나무가 도입되여 밤생산이 늘어났다.

위대한 주석님의 그렇듯 뜨거운 손길이 있어 점차 사라져가던 유명한 우리 나라 밤은 다시 온 나라에 주렁지게 되였다.

오늘 나라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드는것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실현하는 보람찬 사업이다.

맛좋고 영양가높은 산열매의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그 가지수도 늘여 인민들에게 더욱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누구나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헌신적으로 투쟁할 때 우리 조국의 재부는 나날이 늘어나고 인민의 기쁨은 더욱 꽃펴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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