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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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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4일 [혁명일화]

 

몸소 달아주신 고기배이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기풍으로 투쟁함으로써 수산부문을 빨리 추켜세우고 수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게 된 일군들의 긍지와 기쁨은 이루 다 말할수 없이 컸다.

하지만 수산부문의 책임일군만은 그이께 인사도 변변히 드리지 못하고 얼굴만 숙이고있었다.

인민군대에서는 동서해에서 쌍으로 일어난 물고기사태에 사회주의바다향기를 노래하고있었지만 사회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있기때문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사회의 수산기업소들가운데서 제일먼저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에 온것은 이 기업소가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하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책임일군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에 있겠는가.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통채로 안은듯 하였다.

늦게나마 자신을 채찍질하고있는 책임일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따뜻이 이르시였다.

현시기 수산부문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의 주요전구이다. 당면하여 수산부문에서 성능이 높은 현대적인 고기배들을 많이 무어야 한다. 사회에서 새로 뭇는 고기배의 이름을 《황금해》로 달아야 하겠다. 인민군대에 보내준 고기배의 이름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듯이 물고기를 많이 잡아오기 바라는 의미에서 《단풍》이라고 달아주었는데 사회에서 뭇는 고기배의 이름은 황금해력사의 대문을 열자는 의미에서 《황금해》라고 다는것이 좋겠다.…

《황금해》!

한평생 조국의 산과 들을 황금산, 황금벌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조국의 바다도 황금해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

수산업을 발전시켜 드넓은 조국의 바다를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강국의 귀중한 재보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새길수록 일군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책임일군의 귀전에는 벌써부터 포구로 돌아오는 《황금해》호고기배들에서 울려오는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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