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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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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0일 [혁명일화]

 

산간지대 농민들을 찾으시여

 

 

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이였다.

자강도의 어느 한 산간벽촌을 찾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 고장의 실태와 살림살이형편을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마을의 어느 한 집에 들리시여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배나무를 집집마다 재배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집집마다 다 재배하지 못한다는 집주인의 대답을 들으시고는 이 지방에 배가 잘된다고 하는데 집집마다 배나무를 심고 잘 가꾸면 맛좋은 배를 많이 딸수 있을것이라고, 배를 많이 따서 잘 보관하여두었다가 소비해도 좋고 소비조합상점이나 시장에 내다 팔면 수입도 많이 얻을수 있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동산과 집주변에 배나무를 많이 심으며 이 지방의 기후풍토에 맞는 추리나무, 포도나무 등 여러가지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동산과 집주변에 여러가지 과일나무를 많이 심으면 봄에는 백화가 만발하고 가을에는 갖가지 과일이 주렁지는 경치좋고 살기 좋은 풍요한 마을로 될것이라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해마다 봄이면 여러가지 과일나무에서 꽃들이 활짝 피여나고 가을이면 아지마다에 열매가 주렁지는 산간마을의 풍경은 그날의 사연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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