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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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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2일 [혁명일화]

 

《돼지호텔》과 《오리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읍시다

 

주체102(2013)년 6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축산기지를 돌아보실 때였다.

무더운 여름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체로 일떠세운 축산기지까지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족한 미소속에 4층짜리 축사호동들을 쭉 둘러보시면서 오리사와 돼지사를 다층살림집같이 현대적으로 건설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기업소지배인이 축사건물이 원래 단층으로 되여있던것을 책임비서(당시)의 발기로 이렇게 건설하였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이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착상을 아주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축사호동들을 다시 둘러보시였다.

그러시다가 왼쪽에 있는 호동들을 가리키시며 저기는 무슨 호동인가고 물으시였다.

게사니와 칠면조, 닭을 비롯한 여러가지 집짐승들을 기르고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단하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앞에 있는 야외오리사에서는 수만마리의 비육오리와 종금오리들이 욱실거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살찐 오리떼들을 만족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대단하다고, 이 축사는 《오리산원》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생동한 비유의 말씀에 모두가 웃음을 터치였다.

이때 한 일군이 여기에서는 국가기준보다 알곡먹이단위를 절반으로 낮추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가 일을 잘하고있다고 과분한 치하의 말씀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환하게 웃으시며 이 축산기지는 《돼지호텔》, 《오리호텔》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이 련합기업소처럼 일할것을 바란다고, 후방사업을 앞세워야 생산이 올라간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거듭되는 치하의 말씀에 기업소의 일군들은 가슴이 뿌듯함을 금치 못하였다.

이윽고 축사호동들을 따라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로동자들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책임비서(당시)와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그의 손을 뜨겁게 잡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다른 손을 들어 축사를 가리키시며 유쾌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돼지호텔>과 <오리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읍시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은 일군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쿵쿵 높뛰였다.

자식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더없이 대견하게 여겨주는 친부모와도 같은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더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며 당책임일군은 그이의 손을 꼭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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