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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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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0일 [기사]

 

공화국공민의 긍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밝아왔다.

조국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며 공화국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터치는 인민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가 격조높이 울린다.

나는 이 나라의 공민이다!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이 말속에는 일군이기 전에, 혁신자, 공로자이기에 앞서, 과학자, 문필가라는 호칭보다 먼저 우리 공화국의 공민이라는 자부가 끓고있다.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이 말을 그리도 긍지높게, 그토록 떳떳하게, 그처럼 열렬하게 터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며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적대세력들이 몰아오는 반공화국고립압살의 광풍속에서 우리 조국을 굳건히 지키시고 인민을 자주적인민으로 떳떳이 내세워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치신 험난한 길은 그 얼마이며 바쳐오신 헌신과 로고는 얼마이던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유산이고 우리 인민이 생명처럼 간주하는 삶의 터전인 공화국을 수호하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풍랑사나운 바다도 헤치시였고 위험천만한 최전연의 초소도 찾으시였다.

인민을 그 누구보다도 존중하고 사랑하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라고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시고 험한 건설장들을 몸소 찾고 또 찾으시며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도록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다.

수만리 외국방문의 로정도 그이께서는 공화국의 무궁번영과 평화롭고 행복할 인민의 삶과 미래를 위해 끝없는 애국헌신으로 수놓으신다.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 새기시는 거룩한 자욱마다에서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철옹성의 요새가 되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한마디한마디가 이 나라 공민들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난을 이기게 하는 자력갱생의 의지가 되고 세상을 놀래우는 비약과 기적의 힘이 되고있다.

그이께서 베푸시는 하늘과도 같은 숭고한 사랑과 은정속에 이 땅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누구나 알고싶어한다.

그처럼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 곤난이 겹쳐들어도 조선의 아이들은 어떻게 야영소로 갈수 있으며 료양소, 휴양소들이 문을 닫지 않을수 있는가, 경제제재가 사상최악에 이른 때에도 어떻게 조선에서는 무상치료제, 무료의무교육제의 혜택이 중단되지 않을수 있는가?

이 나라의 공민들 누구를 만나보아도 진정에 넘쳐 대답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의 인민을 위한 시책은 더욱더 늘어나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날을 따라 커만 간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인민의 나라이기에, 그이의 위대한 품속에서 행복을 누려가는 이 나라 공민들이기에 가슴마다에는 긍지가 그리도 뜨겁게 차넘치는것이다.

공화국공민의 영예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에 실려오는 민족적긍지이고 더없는 행복감이다.

그 영예, 그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이 나라의 공민들은 당중앙결사옹위를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생명으로 여기고있는것이다.

그리고 한목소리로 심장의 말을 터치는것이다.

나는 이 나라의 공민이다!

그렇다.

이 격정의 웨침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최대의 영광과 무한한 행복감의 세찬 분출이다.

그이를 목숨바쳐 결사옹위할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불같은 선언이다.

하기에 뜻깊은 선거의 이날 우리 인민은 충정의 결의를 담아 한목소리로 웨치는것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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