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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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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0일 [기사]

 

평범한 로동자가 대의원이 되는 나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치가 인민대중자신의 정치, 인민을 위한 정치로 되자면 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여야 합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7호선거구 제144호분구선거장의 대의원후보자공시판에 나붙은 한 녀성의 사진은 선거를 앞두고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인 조길녀녀성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후보자로 또다시 추천되였구만.》

《난 오늘 새벽에도 도로관리를 하는 조길녀어머니를 보았습니다.》

누구나 존경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 그가 바로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새마을작업반 반장 조길녀동무이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될 때 대의원후보자공시판에 나붙은 조길녀녀성의 사진은 선거장을 찾은 외국기자들을 깜짝 놀래웠다.

이 녀인이 로동자가 맞는가?

로동자가 어떻게 나라의 최고주권기관의 대의원이 될수 있는가. 누가 추천하였는가? 재산은 얼마나 되는가?

기자들은 대의원후보자를 직접 만나본 후에야 의문을 풀수 있었다.

한 녀기자는 엄지손가락을 내흔들며 도로관리원이 그것도 녀성이 나라의 최고주권기관의 한 성원으로 된다는것은 오직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참으로 조선식사회주의는 인민존중의 사회주의, 녀성존중의 사회주의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아마도 그 기자들이 조길녀녀성이 이번에 다시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사실을 안다면 또 얼마나 놀라와할것인가.

평범한 근로인민을 정권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도로관리원이 나라의 최고주권기관에서 정사를 론하는 인민의 대표가 되고 값높은 삶을 누리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이다.

선거장을 찾는 사람들속에서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정다운 부름이 있다.

로동자대의원,

불러볼수록 인민의 세상, 로동계급의 세상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하는 행복의 부름말이다.

조길녀녀성은 십여년세월 도로관리에 깨끗한 진정을 바쳐가는 나날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으며 구역인민회의 대의원으로부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성장하였다.

조길녀녀성의 성장의 걸음걸음은 인간의 삶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선거장에서 우리와 만난 평양326전선공장 직장장 김상히동무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조길녀동무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칠것이라고 하면서 평범한 로동자가 대의원이 되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라고, 우리 세상은 진정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평천구역 새마을1동 55인민반 반장 채정란동무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조길녀동무와 같은 녀성으로서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하겠다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새마을작업반의 도로관리원들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여가는 크나큰 긍지와 보람을 안고 대의원후보자를 축하해주었다.

오늘의 뜻깊은 선거와 더불어 우리 생활에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 삶과 행복, 위훈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펴나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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