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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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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0일 [혁명일화]

 

인민의 첫 대의원​

 

우리 조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민주선거때였다.

력사적인 선거날이 다가오자 각 선거구들에서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후보자추천사업이 진행되였다.

그때 강동군 삼등면(당시)에서 열린 군중대회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후보자로 높이 추천하였다.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두명의 대표가 평양으로 갔다.

어버이주석님을 만나뵙고 한없이 인자하신 그이의 인품에 끌린 한 대표는 무랍없이 로인들을 비롯한 삼등면 인민들이 그이를 뵈오러 찾아오겠다고 하는 사실을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제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먼저 찾아가서 뵈와야 할텐데 찾아오시겠다니 정말 고맙다고, 찾아와주신다면 백사를 제쳐놓고라도 만나겠다고 하시였다.

이리하여 다음날 로인들과 로동자, 농민, 학생들 10여명이 면내 인민들을 대표하여 어버이주석님을 만나뵙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졌다.

그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여러분들의 믿음과 기대를 잊지 않고 몸바쳐 일하겠습니다. …

어버이주석님에 대한 전체 인민들의 신임과 존경은 첫 민주선거에서 뚜렷이 표시되였다.

참으로 어버이주석님은 전체 조선인민이 심장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첫 대의원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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