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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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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9일 [혁명일화]

 

옮겨진 탁구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편의를 제일 첫자리에 놓으시고 사색하고 실천하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몇해전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 종합봉사건물을 일일이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2층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종합봉사건물 2층홀에는 탁구판과 다른 유희기재가 놓여있었다.

홀내부와 탁구판과 계단사이의 거리를 주의깊에 살펴보시며 무엇인가 생각하시는듯 잠시 서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종합봉사건물 2층홀에 탁구판을 놓는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그이의 말씀의 뜻을 리해하지 못하고 2층홀을 다시 살펴보았다.

계단관통홀을 중심으로 좌우에 탁구판과 다른 유희기재를 놓고 벽면을 따라 필요한 방들과 비품들이 갖추어져있었으며 대형창문들에서는 해빛이 밝게 비쳐들고있었다.

아무리 둘러보고 생각해보아도 일군들로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도저히 깨달을수가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에게 계단관통홀을 가리키시며 탁구를 치다가 탁구공이 1층으로 굴러떨어지면 누가 주어오는가고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연풍과학자휴양소 종합봉사건물 2층홀은 중심에 조형예술적으로 잘 형상된 계단이 있고 2층바닥에 관통홀을 따라 란주를 세우고 란간을 대여 1층홀과 2층홀이 립체감이 나게 건설된 건물이였다.

일군들은 그때에야 비로소 2층홀에서 탁구를 치다가 공이 1층으로 굴러내려갈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것을 깨달았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그 대답을 찾을수 있었다.

수많은 일군들과 심지어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을 맡아 시공한 일군들도 하나의 동화세계처럼 아름다운 호수가의 수림속에 최상급으로 건설된 휴양소를 두고 감탄만 하였지 이런 세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었다.

격동된 심정속에 덜퉁한 자기들의 일본새를 돌이켜보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탁구판을 다른데로 옮기고 다른 유희기재를 놓아주라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이리하여 2층홀에 놓여있던 탁구판은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편의를 제일 첫자리에 놓으시고 사색하고 실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에 의하여 1층홀로 옮겨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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