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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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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11일 [혁명일화]

 

꼭 있어야 할 장소

 

대동강기슭에 희한한 빙상체육기지가 일떠섰다.

우리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체력단련과 나라의 빙상체육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인민야외빙상장.

그 이름부터가 우리 제도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나타내고있는 인민야외빙상장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준 또 하나의 선물로서 최신빙상설비와 훌륭한 봉사시설을 다 갖춘 대중체육봉사기지이다.

경쾌한 파도모양의 독특한 지붕아래 무더운 삼복철에도 녹지 않는 알른알른한 타원형의 얼음판이 넓게 펼쳐지고 스케트내주는 곳, 대기 및 휴계실, 의료실, 방송실, 감시실 등 봉사에 필요한 모든것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멋쟁이야외빙상장에서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끝없는 기쁨과 랑만에 넘쳐 은반우를 달리고있다.

인민의 이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던가.

인민야외빙상장의 그 어느곳에나, 그 어느 기재들과 설비들에나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이 깃들어있다.

인민야외빙상장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르고있던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이곳을 찾아주시였다.

드넓은 빙상장홀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양한 빙상체육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하신 미소속에 빙상장안을 오래동안 바라보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이 세상 부귀영화를 다 누리게 해주시려 언제나 마음쓰시며 현대적인 대중스케트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토록 완공을 기다려오시던 어버이장군님께 이곳을 보여드렸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랴.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은반우에도 활짝 꽃피우고싶으신 우리의 원수님이시였다.

이날 빙상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미흡한 점이 없는가,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게 될 점은 없는가에 대하여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여기에 스케트날을 갈아주는 장소가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당황하여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도그럴것이 야외빙상장은 세상에 대고 자랑할만큼 빙상체육활동에 필요한 모든 봉사기지들을 다 갖추었다고 자부해온 이들이였다.

하기에 누구도 스케트날을 갈아주는 장소까지는 전혀 생각을 하지 못하였던것이다.

그들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너그럽게 웃으시며 야외빙상장은 대중스케트장이기때문에 스케트를 내주는 곳도 잘 꾸리고 스케트날을 갈아주는 장소도 꼭 있어야 한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스케트를 타는 곳에서는 스케트날을 갈아주어야 사람들이 스케트를 계속 탈수 있고 빙상장을 오래 리용할수 있는것이다.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덕을 입고 활용할수 있는 장소, 그것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에서 바라시는 꼭 있어야 할 장소였다.

 

-인민야외빙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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