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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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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8일 [혁명일화]

 

인민군대의 생활을 전적으로 맡긴다!

 

주체103(2014)년 12월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가 열리였다.

대회 전기간은 군인가족들에게 있어서 자기들이 경애하는 그이의 얼마나 각별한 믿음과 은정속에 사는 행복한 사람들인가를 격정속에, 눈물속에 절감하게 한 나날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군인가족들이 지난 기간 최고사령관을 많이 도와주었다고, 당에 무한히 충실한 군인가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총쥔 군인들과 함께 우리 군인가족들이 있다고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이께서는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군인가족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그들과 함께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도 보아주시였다.

 

 

못 잊을 그날 무대에 나오시여 친히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연설은 군인가족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그이께서는 저렇듯 강의하고 따뜻하고 다정하고 미더운 저 동지들이 바로 나의 사랑하는 전우들의 안해들, 위대한 우리 민족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우리 후대들의 다심한 어머니, 총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우리 혁명을 사수해나가는 믿음직한 혁명의 부사수들, 우리 혁명의 영원한 작식대원들이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누가 보건말건 말없이 남편들의 뒤바라지를 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동지들이 흘리고있는 순결한 량심의 땀방울들은 혁명의 피방울인양 우리 혁명의 맥동을 더해주며 더 윤택한 앞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게 하고있다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변심없이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지지해주는 동지들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하실 때 군인가족들은 참고참았던 오열을 터뜨렸다.

사실 총잡은 남편들과 자식들, 병사들을 위해 자기의 진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면서도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였고 병사들로부터 고마움의 인사를 받을 때면 송구함에 얼굴을 붉히군 하던 순박한 군인가족들이였다.

 

 

자기들의 그 진정, 그 모든 심정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속속들이 헤아려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니 세상에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또 어데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가족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의 전우들이자 동지들의 남편들, 자식들인 우리 인민군대의 생활을 우리 당의 딸, 우리 당의 며느리들인 동지들에게 전적으로 맡긴다고,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고 언제나 남편들과 자식들에게 힘이 되여주기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딸, 우리 당의 며느리들!

인민군대의 생활을 전적으로 맡긴다!

세계군력사에 어느 최고사령관이 군인가족들에게 그렇듯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고 이렇듯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긴 부탁을 남긴적이 있었던가.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군인가족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며 그들을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길에서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진실한 방조자로, 전우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만이 이런 믿음과 은정을 안겨주실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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