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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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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6일 [기사]

 

조중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

 

최근에 진행된 우리 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공연은 새로운 개화기를 맞이한 조중문화예술교류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였으며 조선과 중국 두 나라 인민의 혈연적뉴대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킨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새해 첫 정치일정으로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진행하신데 이어 친선예술단을 파견하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시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돌이켜보면 전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충격속에 진행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난 중국방문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출중한 정치실력으로 자주와 정의, 평화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시대와 력사를 전진시켜나가시는 그이의 높으신 국제적권위와 탁월한 령도력의 일대 과시였다.

전례없이 격변하고있는 조선반도의 새로운 정세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해 3차례의 방문에 이어 새해에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은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귀중히 여기고 공고발전시켜나갈 의지를 안고 중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습근평주석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면서 올해에도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을 잡고 조중친선의 아름다운 서사시를 계속 써나가며 조중공동의 힘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수호해나가실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습근평주석은 중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동지들의 믿음직한 후방이며 견결한 동지, 벗으로서 쌍방의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위해 적극적이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나갈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으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맺어주시고 키워주신 조중친선을 이 세상 가장 지심깊고 억세인 뿌리에 떠받들려 진정으로 신뢰하는 동지관계,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친선관계로 승화발전시켜주시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중조가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가는것은 두 나라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보도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의 중국방문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에 새로운 공헌을 하였다.

지난해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정세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중조, 조미, 조선의 북남사이의 긍정적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조선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과정에서 중대한 전진이 이룩되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위한 대화분위기가 형성되였고 정세에서는 명백한 완화추이가 나타났다.

조선로동당은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후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경제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음을 보여주었다.

중조관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추동하는것은 의심할바없이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발전에 더 많은 긍정적힘을 제공하게 될것이다.

올해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해로서 중조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새해의 시작에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이 서로 마주앉아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호상 국내정세를 통보한것은 중조관계를 추동하여 끊임없는 진전을 이룩하려는 쌍방의 강렬한 념원의 반영이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람》,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의 로이터통신, 미국경제전문방송 CNBC 등은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중국방문은 매우 미묘한 시기에 진행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새해 년초부터 국제정치흐름을 확고히 주도해나가고계신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려는 조선의 의지가 과시되였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령도자의 위대성으로 조국이 강대하고 민족번영의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는 진리를 다시금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었다.

우리 인민은 지금 불면불휴의 정력과 로고로 주체조선의 존엄을 온 누리에 높이 떨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외활동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 불타는 열의를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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