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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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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5일 [기사]

 

민속명절들이 전하는 뜻깊은 사연

 

내 조국의 푸른하늘아래 그 어디에서나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적전통을 옳게 계승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성을 살려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집집마다에서 언제나 새 달력을 마주할때면 대뜸 양력설과 함께 설명절을 찾아보는것이 이제는 습관처럼 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설명절이 어떻게 되여 민속명절로 깊이 새겨지게 되였는지 그 사연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78(1989)년 1월 29일.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문득 올해 음력설이 언제인가고 물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물으심에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올릴수가 없었다.

그때 당시 음력설이라고 하면 력사책에서나 보았고 더우기 음력설을 쇠본지도 오래되였기때문이였다.

일군들의 이러한 속마음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겨 계시다가 우리 인민들은 전통적으로 음력설을 크게 쇠여왔다고, 해방직후까지만 하여도 음력설을 크게 쇠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방후에 음력설을 크게 쇠는것이 점차 사라졌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음력설을 쇠게하는것이 나쁘지 않다고, 음력설을 쇠는것이 하나의 문화정서생활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는것이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음력설을 쇠지않으면 앞으로 후대들이 음력설을 모를수 있다고 하시면서 해당부문에서 앞으로 음력설을 어떻게 쇠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해보아야 한다고 하나하나 깨우쳐주시였다.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살리는것을 우리 인민의 자주성을 높여주고 민족적존엄을 떨치게 하는 중대사로 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그후 음력설을 전통적으로 쇠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많은 이야기들 가운데는 정월대보름이 전하는 뜻깊은 사연도 있다.

주체69(1980)년 3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러한 일군들을 둘러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이 바로 정월대보름날이라고 알려주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이날이 조상전례대로 인민들이 즐겨쇠온 민속명절 정월대보름날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고상하고 훌륭한 민족적전통을 가지고있다는 높은 긍지를 가지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더욱 빛내여 나갈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민속을 버리면 민족을 잃어버릴수 있다.

민속과 민족.

참으로 크나큰 뜻이 담겨진 교시였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 그 어느 력사의 갈피마다에 하나의 민속명절을 두고 민족의 존망문제와 결부시켜 이렇듯 뜻깊은 교시를 주신 이야기가 그 어디에 있었는가.

돌이켜보면 설명절과 정월대보름, 한가위를 국가적명절로 뜻깊게 쇠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이런 날에는 우리 인민들이 어떤 음식을 해먹고 어떤 유희오락을 놀았는가를 하나하나 깨우쳐주시면서 그 이름도 우리 식으로 고쳐부르도록 해주신 분도 다름아닌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속명절들과 관련하여 주신 교시와 취해주신 조치들은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우리 인민이 창조한 우수한 모든것을 우리 시대에 와서 활짝 꽃피우고 온 세상에 떨치시려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이 담겨져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날을 따라 꽃펴난 우리 민족적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반만년의 유구한 문화와 력사를 갈피갈피를 새롭게 수놓으며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나라와 민족이 강해지고 민족의 우수성도 더욱 빛난다는 철리를 우리의 민속명절은 소중히 전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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