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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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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17일 [혁명일화]

 

세상에 태여난 《민주청년행진곡》

 

주체37(1948)년 1월 8일 오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민청중앙위원회(당시)의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를 반갑게 맞아주시며 양력설을 어떻게 쇠였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해방후 세번째로 맞는 새해에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하여 뜻깊게 보냈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주석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청년교양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말해주자고 불렀다고 하시며 책갈피에서 한편의 노래가사가 적힌 종이를 꺼내시였다.

초조한 마음으로 일군이 위대한 주석님을 우러르는데 그이께서는 노래를 짓느라고 수고했다고 치하하시고나서 그런데 노래가사들을 보면서 생각해보니 내용이 좀 부족한것 같다고, 가사에 우리 청년들의 감정을 잘 반영한것 같지 못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 가사를 좀 고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친히 그 내용을 불러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가사를 이런 방향에서 고치되 청년시인들과 토론하여 완성하는것이 좋겠다고, 이 노래는 조선청년들에게 처음으로 만들어주는 행진곡이므로 잘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새 조선을 떠메고나갈 청년들의 기상을 안고 북조선 방방곡곡에 힘차게 울려퍼진 《민주청년행진곡》(당시)은 이렇듯 위대한 주석님의 가르치심을 그대로 가사화하여 완성된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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