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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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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4일 [혁명일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생산에서 중요한 문제

 

몇해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군수공업부문 생활필수품 품평회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그이께서는 수지 및 금속제품들, 가정용전기제품들, 완구, 경질유리그릇, 가구 등 여러가지 생활필수품들을 보아주시면서 품평회장에 전시된 제품들마다에는 인민생활향상에 보탬을 주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군수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뜨거운 마음이 깃들어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4년 8월 군수공업부문에서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도록 직접 발기하신 때로부터 지난 60여년간 이 사업은 당과 국가를 위한 우리 군수로동계급의 애국운동으로 발전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고와 심혈을 언제나 잊지 말고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을 대를 이어 전해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질좋은 생활필수품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는 문제, 우리의것을 지키는 문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는 문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한없이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비껴흐르는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손이 가지 않는 제품은 백만개, 천만개를 만들어도 소용이 없다고 하시면서 생활필수품생산에서 중요한것은 인민들이 어떤 제품들을 좋아하는가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그들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제품생산에 힘을 넣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그날의 가르치심은 인민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나감에 있어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지침이였다.

 

양말공장을 찾으신 날에

 

어느해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공장을 찾으시였던 력사의 그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 깊은 추억의 빛이 어리였다.

주체99(2010)년 12월 몸소 이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일떠선 녀자양말직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에 대한 인민들의 반영도 들어주시고 인민들이 좋아하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생산능력을 더 확장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은정깊은 조치에 의하여 공장에는 현대적인 남자양말생산공정도 꾸려지게 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심장깊이 새기고 공장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양말공장의 생산능력을 높인데 대하여 분에 넘치는 평가의 말씀을 주시였다.

그리고 녀자봄가을양말을 보시고서는 《철쭉》이라는 양말상표이름이 좋다고, 평양양말공장에서 상표의 이름을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와 결부시켜 잘 달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는 녀성들이 상점에 가서 자기 마음에 드는 색갈의 양말을 골라사는데 편리하게 상표에 양말색갈을 표시하고 색갈별로 번호를 달아주라고 하시였다고, 평양양말공장에서 양말상표에 색갈과 번호를 표시해주는데 그치지 말고 양말의 색갈을 개선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한없는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한몸 다 바쳐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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